안녕하세요 여러분
오늘은 저번 포스팅 남자지갑에 이어
남자벨트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합니다
그럼 함께 출발해 볼까요? ~
벨트는 실용적인 부분뿐만 아니라
패션면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
단순한 스타일에 벨트하나만 해도
느낌이 확 달라지게 되니까요
연령대별 남자벨트 브랜드와
상황별 남자벨트에 대해 알아볼게요
먼저 20대 남자벨트로 는
캐주얼하면서 다양한 룩에 매치 가능한
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추천드립니다
토미 힐피거
(10만 원~30만 원)
캐주얼하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,
다양한 색상관 패턴, 데일리에 잘 어울림
마이클 코어스
(20만 원~40만 원)
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, 적당한 가격대,
로고 디테일이 강조된 벨트가 많음
30대 남자벨트로는
캐주얼은 물론 비지니스에 사용가능한
상황별 여러 가지 벨트가 필요합니다
프라다
(40만 원~80만 원)
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
비지니스 및 캐쥬얼 모두 적합함
몽블랑
(30만 원~60만 원)
클래식하며 세련된 디자인,
내구성이 뛰어남, 비즈니스에 적합
40대 남자벨트로는 캐주얼도
어느정도 무게감있는 브랜드를
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
에르메스
(70만 원 ~ 150만 원)
최고급 가죽과 정교한 제작이 특징,
클래식하며 우아한 디자인,
품격과 고급스러움이 특징
버버리
(50만 원 ~ 90만 원)
클래식한 체크패턴과 고급스러운 가죽,
전통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 제공
50대 남자벨트로는
비즈니스와 캐쥬얼 양 쪽 모두
중후함과 세련됨이 강조되면 좋습니다
레노마
(20만 원 ~ 50만 원)
고급스러운 가죽과 간결한 디자인,
세련되면서 품격 있는 스타일,
실용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남
토즈
(30만 원~70만 원)
품질 좋은 가죽과 깔끔한 디자인,
클래식하면서 실용적인 스타일,
뛰어난 내구성과 세련된 느낌
이어서 상황별 남자벨트에 대해 알아볼게요
비지니스와 정장스타일로는
에르메스, 루이비통, 몽블랑 을 추천합니다
모노그램 캠버스와 고급스러운 가죽으로
클래식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줍니다
캐주얼로는 토미 힐피거,
마이클 코어스, 프라이탁 이 좋습니다
다양한 색상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
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